diana
-
[2021 베니스국제영화제] 故다이애나 영화 <스펜서(Spencer)> 프리미어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 레드카펫Film: Reviews | News 2021. 9. 4. 10:59
故다이애나 비의 전기를 그린 영화로 화제를 모은 2021 하반기 최고 기대작 가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그 화려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경쟁부문 황금사자상 후보이기도 한 이 작품은요 생전 다이애나 비의 일대기를 그렸고, 그 중에서도 찰스왕세자와의 이혼을 결심하게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렸다고 알려져 있어요. 1991년 왕실 가족의 크리스마스 휴가를 배경으로 서사가 진행된다고 하니, 시대상황과 소품 영상연출 등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변화무쌍한 모습에 저도 깜짝 놀랐는데요.. 평소 이미지가 퇴폐적이고 고혹적이여서 단아하고 우아한 故다이애나 비 역을 맡는다 했을때 정말…? 과연??? 의아했었는데요 스틸컷이 공개되었을때 정말 모두를 깜짝놀래켰죠 사진 먼저 볼게요 (백문이불여일견😎) 평소 ..